2006년 05월 27일
구름의 밝은 언저리
구름 밝은 언저리에
바람이 길따라 길게
아주 느긋하게
그렇게
흘러내려와
나에게 닿는곳
노란 들꽃
간지러운
향기와
3가지 소원은
항상.
그리고 또
항상
하나.
저 산보다
더먼곳에
이곳보다
좀더 가까운곳에
둘.
누군가의 그리운
품 속처럼
세상이 하늘에
담겨있었나
셋
낯에는 태양의 그림자
밤에는 달의 그림자
방안에선
기억속의 누군가와의
그림자, 추억의 그림자.
그것 모든게
이제 하늘로 돌아갈 수 없네
모두 돌아갔지만
나, 그리고 너
내맘속 모든건
여기 있는게 아니라
저기 가지 못한 것뿐이라네
바람이 길따라 길게
아주 느긋하게
그렇게
흘러내려와
나에게 닿는곳
노란 들꽃
간지러운
향기와
3가지 소원은
항상.
그리고 또
항상
하나.
저 산보다
더먼곳에
이곳보다
좀더 가까운곳에
둘.
누군가의 그리운
품 속처럼
세상이 하늘에
담겨있었나
셋
낯에는 태양의 그림자
밤에는 달의 그림자
방안에선
기억속의 누군가와의
그림자, 추억의 그림자.
그것 모든게
이제 하늘로 돌아갈 수 없네
모두 돌아갔지만
나, 그리고 너
내맘속 모든건
여기 있는게 아니라
저기 가지 못한 것뿐이라네
# by | 2006/05/27 23:26 | 자작시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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