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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의 밝은 언저리

 
구름 밝은 언저리에

바람이 길따라 길게
아주 느긋하게

그렇게

흘러내려와
나에게 닿는곳


노란 들꽃
간지러운
향기와

3가지 소원은
항상.

그리고 또
항상

하나.
저 산보다
더먼곳에
이곳보다
좀더 가까운곳에

둘.
누군가의 그리운
품 속처럼
세상이 하늘에
담겨있었나



낯에는 태양의 그림자
밤에는 달의 그림자
방안에선
기억속의 누군가와의
그림자, 추억의 그림자.



그것 모든게
이제 하늘로 돌아갈 수 없네



모두 돌아갔지만


나, 그리고 너


내맘속 모든건
여기 있는게 아니라
저기 가지 못한 것뿐이라네

by 루카 | 2006/05/27 23:26 | 자작시 | 트랙백 | 덧글(0)

빛의 축제

 
 
여기가 서울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!
 
여기는 명박이 형이 만든
 
청개천 공화국!

이글루스 가든 - 시詩를 쓰는 거다!

by 루카 | 2006/05/17 20:02 | 트랙백 | 덧글(1)

 

하늘이란게

사람이 태어날때부터 같이 있어

줬다고 누군가 왱알앵알 하셨는데

그게 정말인것 같습니다.

멋있군요.


눈물나게.












저희집에서
유일하게 하늘로 통하는 입구입니다.

14살까지는 잘 돌아댕겼는데

고등학교쯤 가려니 옥상가기 뭐하군요.


















저기 산있는 곳이 제가
살던 마을입니다.


산동네라고 하지요.


아직도 꿈에서

자주 보곤합니다.


지금은 아파트 '라'동으로
변해버렸지만...

by 루카 | 2006/05/17 19:58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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